내 18살 친형은 24살 이었는데
친형이 영등포에 원룸빌라? 살았었어
친형여친이 있었는데 나랑 동갑이라 ㅋ
말트고 존나 자연스럽게 놀고 그랬는데
친형이 회사로 출근을했어
친형여친은 존나 세상모르고 자고 있데?
그래서 난 컴퓨터키고 서든어택 다 캐리하면서 ㅈ밥들 하고있는데
뒤에서 자고있어야 할녀니
잘하네?ㅋㅋ 하면서 말을거는거야
ㅁㅊ년이 게임하는데 말걸면 다패는데 다음멘트가
옆방에 외국인들이 ㅅㅅ한다는거야
그래서 ㅇㅉㄺ 한마디 박고 폭풍서든하고 있는데
계속 미친년이 벽에 귀대고 옆방소리를 듣고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신음소리 처음 듣냐고 욕박고 속으로 생각하길
얼마나 따분했으면 ㅉ.. 내가놀아줘야지
하고 서든끄고 같이 옆방소리 들어줬어 근데 시발 옆방 개리얼하게 신음을 내는거야
지금 상황은 남자와여자가 한방에서 야동사운드를 듣는상황이고 ㅇㅇ
사운드가 하도 리얼하길래 방 분위기가 살짝 핫해졌어
그래도 우리형 여친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클럽노래틀고 흥분을좀 가라앉히는데 이 이쁜이가 갑자기 씻고온데
화장실 문이 반투명유리라 샤워하러가면 안에 다보인단말이야
근데 진짜 샤워를 하는거야 ㅁㅊ
심지어 샤워 다 하고 수건을 안갖고갔데 그래서 옷도 안입고 문열어서 수건꺼내서 닦는거야 ㅁㅊ
그럼 100% 아니냐 우리형이 얼마나 안해줬으면 발정나갖고 ;
드라이로 다말리고 앞치마같은거 하나 걸치더니 나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 눕는거라
내 똘똘이가 ㅍㅂㄱ 안하면 이상한거지..
그러고 한 3분있었나 이 이쁜이가 자꾸 허그를 시도하는거야
아직 멘탈이 남아있는 나는 생각을 존나했지
이년을 먹어도 되는건가 우리형이 몇번 먹다가 여친한테 내 물좀 빼달라고 부탁한건가
이상한생각다하다가 어차피 우리형집에 CCTV 달린것도아니고 그냥 먹기로 했어
허그시도계속하길래 그냥 내가 안아줬지
안고나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떠보자는 생각으로
안아줘야 잠이오나 ㅋㅋ 이랬더니
드라마찍는것도아니고 검지손가락으로 내 입술에 대는거야
한 5초 쳐다보더니 퐆풍킼슷 ㅎㄱ
이 이쁜이 역시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고 혓바닥이 아주 ;
한참 키스 다하고 분위기 타고 있는데 ㅅㅂ 우리형 차가 스포츠카거든
주차장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ㅠ
어쩔수 없이 절제하고 샤워하러갔지..
우리형 퇴근하고 들어올테니까 어쩔수없이 끊고 샤워하고 다시 컴터에앉았지
ㅅㅂ.. 근데 흥분 다시켜놓고 하다 끊으니까 개빡치는거야
자꾸 서든하는데 ㅍㅂㄱ되고 좆같에서 애국가틀어놓고 애국가불렀거든
우리형이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더니 지가 컴퓨터를 한데
그래서 ㅍㅂㄱ로 서든도안되고 걍 비켜주고 이쁜이 옆에 누워있었어
근데 이 이쁜이가 글쎄.. 우리형이 컴터를하고있는데 내이불 같이 덮더니
손으로 ㅅㅋㅅ 빛의속도로 쉐킷을 해주는거야 근데 이불에 쌀순 없잖아
나올것같다고 직감한순간 손잡고 신호주고 괄약근힘딱주고 척추세우고 ㅅㅂ 초집중하면서 화장실을 가서
팬티내리고 툭건드리는 순간 폭팔하더라; 평소에 딸좀 쳐놓을걸
똘똘이 진정시키고 다시 누워서 그냥 잤어 ㅇㅣ쁜이가 이제 더 안하더라고 당연한거지만 ㅎ
우리형이 심시티 ㅈㄴ 열심히하다가 끄고 날 깨우길래 난 알아서 바닥으로 설설기어가서 자려고했지 근데 이 이쁜이가
우리형보고 침대안쪽에서 자라고 지가 밖에서 잔다는데 무슨꼼센지 딱 보이는 거야
난 눈치껏 침대쪽에 딱 붙었지
역시는 역시 역시지 우리형 잠들자마자 또 ; 우리형있는데 손으로 애무해주는데 이거 뭐라고 해야되지
스릴넘치는정도가 그냥 아주 ㅋ ㅋ 설명이안된다 비유할게없네
그러다 또 ㅅㅋㅅ해주려길래 손치우고 신호를줬어 내일 ㅇㅇ?
그니까 ㅇㅋㅇㅋ 하고 자더라고
그러고 다음날 형 출근하자마자 ㅎ
샤워는 무슨 서랍에서 비니류 ㅈㅈ보호대 꺼내서 ㅍㅍㅅㅅ를 하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