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좆 큰 아저씨가 T쓰리섬 시켰다! - 단편


나 좆 큰 아저씨가 T쓰리섬 시켰다! - 단편

토토뱅크 0 220 02.28 12:23

아저씨 알게된지도 2년이 넘었다 


경수아저씨라 부르다가...경수오빠가 되고 ... 


이제는 자기가 호칭이 되었고..... 장난끼가 발동하면 경수야..!!..ㅋㅋ 


처음엔 하루에 섹스를 6 -7 번 하였는데 


요즘은 시들해저...하루에 한 두번 ... 


아저씨가 바뻐서 2-3일 못하면 


하는날은 우리는 하루종일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광란에 쎅스를 즐기나면...방안은 지리한 밤꽃향이 배이고.. 


이불 빨래 하느라 고생은 하지만 보지 깊은곳에 고여있던 물이 빠저나가 


찌쁘둥하던 몸이 날아갈것 같이 거든해서 좋다 





처음 얼마동안은 아저씨가 하는데로 따라주든 섹스 취향이 


몆달이 지나자 내가 격렬하고 짜릿한 섹스를 요구하니 


아저씨가 성인 비디오를 보며 즐기게 해주거나.. 


딜도(모조 성기)와 물건으로 즐기게 해주고..항문섹스도 알게 되었고... 


얼마전 부터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라고 하면... 난 더 흥분돼고 즐거운 섹스를 하지만 





나와 같이 잠자는 날 아침에는 


먼저 일어나 키스를 해주며 물건을 보지에 넣고 보지속을 간지럽혀 줘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모닝 섹스를 잊지 않고 해주는게 제일 좋다 





예전에는 몰랐는데...아저씨를 알고 난후 부터.. 


난 술을 마시면 이상하게 대담해지고 흥분도 더 되고 


꼭 섹스를 해서 몸을 풀어야 직성이 풀린다. 





술 취해 섹스할때 아저씨는 ... 


술에 취하면 어떤 상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다 받아 줄 것 같은 


왕성한 성욕을 보인다고 놀려 댄다 


얼마전 


거래처 조사장이란 사람과 어울려 술을 많이 마시고 밤 늦게 아파트에 왔다. 


아저씨는 운전 때문에 술을 조금 마셨고... 


술 취한 조사장은 우리집 빈방에서 자고 가기로 하고 


같이 우리차로 타고 오는데...나는 제법 많이 마셔 취해서 ... 


오는 차안에서 너무나 흥분이 치솟아 올라 


뒤 좌석있는 술 취한 조사장을 보면서 


운전하는 아저씨... 물건을 만지다...정지하면 볼에 입 마춤도하며.. 


뒤 좌석 조사장을 살펴가며 하는것도 


아저씨도 못 이기는체 따라 주니 ..재미도있고..짜릿한 흥분이 느껴젓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지를 않고...집에 까지 업고 대려다 달라고 조르니 


아저씨가 주변을 살피더니..12시가 넘은 시간이라..사람들이 없자 


날 엘리베터 까지 업고 가는데 


아저씨 등은 너무나 따뜻 하고 포근하고 아저씨를 영원히 사랑하고 싶었다 





건너방에 조사장 이불을 펴주고...샤워를 하고 


나는 아저씨 잠옷을 입고... 조사장은 아저씨 추리닝으로 갈아입고 


아저씨 방에서 세 사람은 또 술을 마셨다 


나는 마신술이 있으니 몆잔 마시지 않았는데 취해버려 


먼저 이불을 덥고 잠이 들었다 


잠결에 


아저씨 손이 젓가슴에 만지는게 느껴저 잠에서 깨어나니 


방에 불은 꺼저있지만....조사장은 아저씨 넘어에 잠들어 있는게 보였다 


나는 아저씨 손길은 거부하지 않았다 





아저씨가 잠옷을 벗겨 날 거의 알몸으로 만들어 놓고 


입과 손이 내 젖꼭지를 가지고 놀더니 더니... 


점점 아래로 내려가 보지 주변을 맴돌며 둔덕을 쓰다듬어 주니 


흥분이 치솟아 올라.... 다리를 벌려주고.. 보지를 아저씨 입과 손에 맡긴채 


눈을 감고 즐기고 있는데..... 


" 어!...오늘 완전 한강이네... " 


" 으~음.... " 


" 당신도 좋지.... " 


" 뭐가~아...." 


" 조사장이 옆에 있으니까 더 스릴있지 않어 ? " 


" 아...몰라...." 





보지가 얼마나 젖어 있는지는 확인이 안 되지만... 


나는 아저씨 애무에 짜릿한 흥분을 즐기고 있었다 


아저씨가 


내 몸위로 올라와 젓가슴을 애무하다가 내려가 보지를 입과 혀로 애무해.. 


엉덩이를 들어 아저씨를 도와주며 흥분을 즐기는데... 


내 몸에 조사장 팔이 닿았다...내가 흠칫 놀라 ... 몸을 움추리니 


" 왜? " 


" 아....조사장이 닿았어 .! 


"괜찮아.!...이쪽으로 와... " 


아저씨가 날 벽 쪽으로 끌어당겨 놓고.. 애무를 계속해서 


" 아우.. 싫어.... " 


나는 혹시라도 조사장이 깰까 겁이 나... 몸을 사렸지만 





아저씨는 아랑곳 하지않고 


내 젓꼭지를 입으로 핥타 주다가... 이빨로 가볍게 물어주면서 애무를 해주니.. 


조사장이 옆에 있어... 더 짜릿한 흥분이 오고... 


점 점 더 괘락에 늪으로 빠저들어가고 있었다 


젓가슴을 애무하든 입이 보지쪽을 향해서 내려가면서 


아저씨가 


조사장 손을 끌어다 내 가슴에 올려놓고 천천히 문지른다.... 


나는 깜짝 놀라... 아저씨 손을 붙잡고 


" 자기야...미쳣어 ? " 


" 조용히..해..그냥 있어... 


" 하지마...이러다 정말 깨겟어... " 


" 안 깬다니까....술취해 떨어젓으니 안 깨...걱정마 "!! 


나는 조사장이 깰까 두렵고... 겁에 질려 울상이 되어... 


애원하는 눈길로 아저씨를 쳐다 보지만.. 


아저씨는 멈추지 않고 계속 조사장 손과 함께.. 내 가슴을 만졌다 





조사장 손으로... 내 젖꼭지에 닿게해서 젓가슴을 애무를 해주는데 


처음에는 조사장이 깰가 두려워 


나는 체념하고 눈을 감고 아저씨가 하는대로 놔 두는데 


이건 흥분은 아니고 ... 


곤욕과 흥분이 함께 만든 알수 없는 쾌락이... 내 몸을 스물스물 기어단이며 


날 짜릿한 흥분에 휩쓸려 끌려 들어같다... 


나는 지긋이 아랫입술을 깨물고...입안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아저씨가 하는대로 조사장 손길을 받아 주고 있었다... 





아저씨가 한손은 조사장 손을 잡고 내 가슴을 애무하며 


다른손으로는 내 보지를 희롱하고 있으니 


나는 졸지에 두사람에게 농락 당하는 기분이 들면서도 ...싫지 않았다 





아저씨가 내 귀에 대고 작은소리로...조사장 물건 만저볼래?... 


나는 아저씨를 째려보면서.... 


"미첫어.."하지마..!!해도 


내손을 붙잡아 


조사장 추리닝 자지위에 올려놓고...밑으로 내려가 바닥에 엎드려 


내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머리를 박고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대니.. 


나는 숨소리가 가빠지고....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아~~~~~아~~~~~아 


어느새 나는 흥분하여 절정으로 치닫고 있어...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조사장 추리닝위에 놓인 손은... 


그저 갖다 대고만 있을뿐이던 .내 손은 절정에 오르면서... 


나도 모르게 조사장 자지부근을 움켜쥐고... 


내 보지에서는 질퍽한 애액이 쉴새 없이 흘러 나왔다. 





아저씨가 물건으로 보지에 문지르다가...젤을 바르고...보지에 물건을 넣었다 


"으~~ㄱ~~아~~~~~자~~~기~~~야~~아~~~아~~~`아 " 


젤 바른 물건이 보지 깊숙이 들어오니 


뿌듯하고 꽉~ 채워진 느낌이 보지에서 ...전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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