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친선경기 6월 6일 00:30 페루 : 뉴질랜드


국제친선경기 6월 6일 00:30 페루 : 뉴질랜드

토토뱅크 0 583 2022.06.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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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피파 랭킹 22위 / 팀 가치 : 61.20m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남미 지역 최종 예선에서 막판극적인 승리를 여러 차례 따내며 5위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상대는 아시아 지역의 호주 / UAE 승자. 만만치 않은 상대임이 분명하며, 호주가 올라올 가능성이 크기에, 이번 일정은 완벽한 스파링 파트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기본적으로는 4-1-4-1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다소 소극적으로 내려앉은 후 역습을 진행한다. 과거의 스타 선수가 포함돼 있던 명단과는 달리, 스타 선수들은 없지만 경험 많은 선수들과 유럽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로 구성 돼 있다. 가장 주목할만한 선수는 유럽 무대도 밟아본 쿠에바(MF, 알 파테)와 카리요(MF, 알힐랄)다. 두 전력은 실제로 최종 예선에서 각각 득점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뉴질랜드를 상대로도 충분히 득점이 가능하겠다.


◈뉴질랜드 (피파 랭킹 101위 / 팀 가치 : 22.90m 파운드)

코스타리카와의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걸고 만난 마지막 스파링 상대. 호주가 아시아 지역에서 최종 예선에 참가하기 시작한 이래로 오세아니아 지역의 변함 없는 최강자로 나서고 있다.4-3-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며, 간판 1선 우드(FW, 뉴캐슬)와 머리르 보고 노리는 득점 찬스가 대부분. 다만, 단조로운 공격 패턴이지만 우드의 능력치가 꽤 준수하기 때문에 종종 먹혀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페루가 방심을 한다면 득점 가능성은 있겠다.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했던 리드(DF)를 중심으로 수비 블록이 형성된다. 여기에 세리에 엠폴리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카카세(DF)도 눈에 띄는 전력. 기본적으로 텐백이 가동될 예정이므로 많은 실점을 허용하지는 않겠다.


◈코멘트

페루 전방 자원들도 대량 득점을 할 만한 전력들은 아니기 때문에 최근 4경기의 A매치에서 모두 언더 ▼(2.5 기준)가 나온 점과 뉴질랜드의 기조 자체도 저실점의 기조인 점을 고려하면 저득점 페이스가 유력하다. 언더 ▼(2.5 기준) 추천의 이유다. 또한 피파 랭킹으로 보나 객관적인 전력으로 보나 페루가 우위에 있는 상황. 나름 짜임새 있는 공, 수 밸런스가 장점으로, 뉴질랜드를 상대로 승리할 확률이 높겠다.


◈추천 배팅

[[승패]] : 페루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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