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1라운드 5순위로 드래프트 되어 NBA 미국 프로농구에 첫 입문을 한 리키 루비오 선수는 2년 뒤인 11-12시즌부터 뛰기 시작했을 했습니다. 전에는 본인 국적이였던 스페인의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에서 좋은 기록들을 만들었고 유년시절부터 농구 큰 재능을 보였고 실력을 인정받던 선수입니다. 토토사이트
2006년 피바 유럽 농구 16세 이하의 선수권 대회에서 평균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까지 앞도적인 성적을 냈고, 결승전에서는 51득점, 24리바운드, 12어시, 7스틸을 기록하며 대회 기간 동안 역사상 최초로 쿼트러블 더블을 기록하며 슈퍼 루키로 인정받고 MVP까지 수상하게 된 선수입니다. 토토사이트
득점력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어시스트와 스틸이 특장점으로 인정받으며 가드로서 최고의 빠른 순발력과 예술적인 패스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작은키도 아니지만 재빠르고 센스있는 패스는 NBA에서 탑수준에 가까운 선수입니다. 토토사이트
또 작년 2019 FIBA 농구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대회 최고의 상인 NVP에 선정이 되었죠.. 분명히 탁월한 득점력은 없지만 모든 경기에서 평균이상치의 성적을 만들어내는 리키 루비오 선수는 10년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피닉스 선스의 중요한 핵심 선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으로 치료와 재활까지 이겨내며 시즌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한 리키 루비오 선수, 다음시즌에는 꼭 피닉스 선즈의 플레이오프와 함께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