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한국 프로농구 KBL의 득점왕이 였던 캐디 라렌은 성공적인 재계약을 마치고 다음 시즌을 위한 몸풀기에 돌입했습니다. MVP 급 활약을 펼친 선수로 모두가 다 인정하는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고 코로나19사태로 외국의 용병보다는 안전한 국내에서 경험있고 국내에 있는 선수와 재계약을 하는게 낫다고 판단되었을 구단의 모든 부분을 충족시킨 캐디 라렌 선수. 먹튀
국내선수들과 손발을 맞춰봤다는 점은 적응 기간의 소모가 없이 이미 환경에 적응이 다 되어있다는 것으로 오히려 19 - 20 시즌보다 20 - 21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다라는 기대까지 생기는 캐디 라렌 선수입니다. KBL의 외국 선수의 규정이 많이 완화되면서 2미터가 넘는 선수 2명중 한명인 캐디 라렌 선수는 득점 뿐 아니라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먹튀
검증 된 용병을 품에 안은 LG 세이커스는 풍년을 맞이한 팀으로 꼽히며 다음 시즌의 성적은 분명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9월부터 한국으로 들어와 팀웍을 맞춰갈 캐디 라렌 선수는 조성원 감독의 용병술에 대한 기대와 공격적인 스타일에 통과 된 라렌선수와 윌리엄스 선수는 재계약이 확정되자 LG 팬들에게는 이미 기쁜 소식으로 전달되었고 BEST 5에 뽑힌 캐디 라렌선수의 재계약은 KBL팬들에게도 큰 이슈거리 였습니다. 먹튀
팀 성적이 부족한 LG 세이커스 지난시즌 활약했던 용병선수들과 다시한번 좋은 모습으로 이제 상위권 팀으로 올라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