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한국 프로야구 KBL 키움히어로즈의 1번타자 "서건창"


9월10일 한국 프로야구 KBL 키움히어로즈의 1번타자 "서건창"

토토뱅크 0 1,594 2020.09.10 18:36
  • 이름 : 김재윤 
  • 출생 : 1990년 9월 16일
  • 나이 : 31세 (만 29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85cm, 95kg
  • 데뷔 : 2015년 kt wiz 입단
  • 소속 : kt wiz (투수)
  • 수상 :      2012년 KBO 신인상
  •             2012년 골든글러브 2루수상
  •             2014년 득점 1위
  •             2014년 타율 1위
  •             2014년 안타 1위
  •             2014년 KBO MVP
  •             2014년 올해의 선수상
  •             2014년 올해의 기록상
  •             2014년 골든글러브 2루수상
  •             2016년 골든글러브 2루수상
  • 연봉 : 3억 5천만원

 



 2008년 20세의 젊은 나이로 LG트윈스 입단으로 젊은 루키 선수의 탄생을 예고 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방출이 되는 아픔을 겪으면서 경찰야구단에 지원했으나 거기서도 탈락, 결국 현역 육군으로 복무를 마치고 지금은 한국 프로야구의 상위권 팀인 키움 히어로즈의 1번타자로 자리매김을 한 서건창 선수. 사설토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동안 서건창이랑 이름을 한국 프로야구에 알리게 되는 엄청난 기록들을 경신하게 되고 신인상과 골든 글러브 그리고 MVP까지 섭렵하는 대 기록을 만들며 이름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타격 스타일이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장타, 거포 타자는 아니지만, 좋은 선구안을 가지고 있고, 누구보다 적극적인 스윙을 하는 타입으로 볼넷과 삼진도 굉장히 적은 선수입니다.  사설토토


 2012년부터 도루 기록을 엄청나게 만들면서 2012년 39개의 도루, 2013년 26개의 도루, 2014년 48개 도루까지 성공한 선수로 과거 전준호 선수와 같은 도루 기록을 넘보는 듯한 엄청난 도루 기록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5년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비폭이 좁아졌다", "한박자 느린 움직임" 이라는 수비에 대한 비평이 많지만 그래도 충분히 1번 타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사설토토


 전성기 시절 벌크업과 체중을 늘리며 출루와 장타에 신경을 썼다면 지금은 살을 많이빼서 스피드를 선택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수비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한 부분으로도 보이는 판단으로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데 노력을 하는 선수로 평가되는 선수입니다. 이번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선수들이 도루 1,2,3위를 하고 있는와중에 서건창 선수는 적팀이 아닌 같은 팀안에서 도루 순위 경쟁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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